대전시가 암연구에 세계적 권위를 갖고 있는 미국의 리 하트웰 프레드허친슨 암연구소의 한국 분소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미국을 방문중인 염홍철 대전시장(가운데)과 양규환 한국생명공학연구원장(오른쪽)이 시애틀에서 리 하트웰 프레드 허친슨 암연구소장(왼쪽)과 한국내 분소설립을 위한 MOU 체결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신선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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