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원 굿모닝신한증권 사장(54)은 16일 기자 간담회를 통해 5년내 업계 1위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이 사장은 취임후 첫 기자간담회에서 “조직내에 성과를 중시하는 프로 문화가 뿌리 내리도록 할 계획”이라며 “3년내 업계 3위, 5년내 1위를 차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사장은 특히 “증권업계가 재벌 중심 증권사에서 금융지주사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는 상황”이라며 “신한·조흥은행과의 연계 영업을 통해 금융권 지주회사를 끼고 있다는 장점을 크게 부각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굿모닝신한증권은 이에 따라 은행내 증권점포(BIB), 은행·증권 연결계좌(FNA), 은행·증권 공동 투자은행(IB센터) 등의 영업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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