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김쌍수 http://www.lge.com)는 지난 15일 이사회를 열고 매출에서 광고 선전비를 뺀 금액의 0.2%를 브랜드 사용료로 ㈜LG에 지급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LG전자는 올해 안에 ㈜LG와 브랜드 사용계약을 맺을 계획이다. 계약기간은 내년 1월부터 2007년 12월 까지 3년이며, 이후 재협상을 통해 브랜드 사용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LG전자의 지난해 연결 매출이 29조원이었던 점 등을 감안하면 ㈜LG에 내게 될 브랜드 사용료는 연간 500억 원대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박영하기자 yh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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