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15일 “북핵문제가 해결되면 남북간 협력은 더욱 본격화될 것”이라며 “북한 경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각종 인프라 확충과 산업생산 능력의 향상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이날 그랜드 힐튼호텔에서 열린 ‘6.15 공동선언 4주년 기념 국제 토론회’에 참석, 축사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북핵문제가 해결되는)때에 대비해 포괄적이고도 구체적인 계획을 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포괄적이고도 구체적인 계획’과 관련, 청와대 측은 북한경제 개발을 위한 전산업 분야에 걸친 협력을 의미하는 것으로 통신·에너지·교통 등 사회간접 자본 확충과 각종 산업 설비의 현대화·공단 개발·교육 인프라 등을 포괄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상돈기자 sdjo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2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3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4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5
[무엇이든리뷰] '카카오멤버십' 써보니…록인 효과 '확실', 외부 확장·안정성은 '과제'
-
6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7
국힘, 용인갑 재투표 없이 윤재복 선정…양향자 '전면 재선거' 요구 불수용
-
8
[신차 드라이브] 세단 주행 감성에 안락함 더했다…볼보 플래그십 전기 세단 ES90
-
9
산단공 경북본부, 구미산단 근로자·가족,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문화체험 한마당 개최
-
10
'공공 최대어' 시도새올, 상용 SW 분리발주한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