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마컴(대표 주광현 http://www.sigmaM.com)이 기존 HDTV 수신카드를 업그레이드한 HDTV 수신카드인 ‘시그마 사이버 HDTV+·사진’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제품은 HD방송뿐 아니라 공중파TV(NTSC) 및 케이블방송(CATV) 등 아날로그 방송 수신도 가능하다. HD방송은 MPEG-Ⅱ, 아날로그 방송은 WMV형식의 보다 선명한 화질로 실시간 녹화 및 재생이 가능하다.
특히 ‘시그마 Cyber HDTV+’는 1920×1080의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지원하고 16대 9의 화면비율을 구현, 선명하고 화려한 영상을 느낄 수 있다. 또 돌비 5.1채널 사운드를 지원해 현장감 있는 입체음향을 제공, 가정에서도 영화관 같은 분위기로 TV 시청이 가능하다.
이 회사 주광현 사장은 “이번 신제품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HDTV를 수신할 수 있는 PC형 HDTV 수신카드”라며 “공격적인 영업과 마케팅으로 아날로그 TV수신카드 시장에 이어 국내 HDTV 수신카드 부문도 석권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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