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RFID협회(회장 김신배)가 협회 명칭을 ‘한국RFID/USN협회’로 변경하고 사업도 크게 확대한다.
협회는 15일 3차 이사회를 열고 전자태그(RFID) 사업 분야의 다양화와 RFID의 기반인 USN(Ubiquters Sensor Network)으로 사업 영역 확대를 위해 명칭 개정과 사업 영역을 확대키로 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회원 수가 100여 개로 확대하고 회원사의 사업 성격도 RFID· 통신서비스· SI· 소프트웨어 업체 등으로 다양화돼 사업 영역의 다각화와 명칭 개정의 필요성이 높아 이사회에서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배경 설명했다.
협회는 다음 달 7일 전체 총회를 통해 협회 명칭 변경과 사업 내용을 확정하고 정관도 변경키로 했다.
한국 RFID 협회는 지난 2월 창립해 RFID·USN 유저 포럼 운영, 일본 U-ID 센터와의 국제협력, RFID산업 실태조사, 국내외 RFID 적용 사례 발굴과 도입 확산을 위한 국제 세미나 등 최근 신 성장 관련해 활발한 활동을 벌였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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