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정밀화학지원센터가 2007년까지 연차적으로 총 119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플라즈마질량분석기 등 총 63종의 정밀분석장비를 도입한다고 11일 밝혔다.
울산산업진흥재단 정밀화학지원센터(센터장 이영근)는 우선 올해 주사전자현미경, 유도결합 플라즈마 질량분석기 등 2종(13억6500만원)을 비롯, 2005년 11종(20억8500만원), 2006년 35종(65억5000만원), 2007년 15종(19억원) 등을 단계적으로 도입키로 했다.
한편 정밀화학지원센터는 국비 등 305억원을 들여 울산시 중구 다운동 산110-4번지 부지 8000평, 건물 4000평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오는 2006년 말까지 준공된다.
<부산=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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