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실적 우수기업의 부채비율이 전체 평균의 3분의 1 수준으로 나타났다.
13일 코스닥증권시장이 지난 2002년부터 올 1분기까지 매출액 순이익률·영업이익률·부채비율 등 3개 항목이 전체 등록법인 평균치보다 높은 63개사를 조사한 결과 2004년 부채비율은 36.76%로 지난해 32.1%에 비해서는 조금 늘어났으나 올해 전체 평균치 100.8% 보다는 낮았다.
이들 63개사의 부채 비율은 올해뿐 아니라 지난 3년간 내내 전체 평균의 3분의 1 수준을 유지해 재무구조 안정성이 다른 기업에 비해 우수한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이들 회사의 PER(주가수익비율)는 코스닥 스타지수 PER의 절반에 불과하고 외국인 지분율도 7.3%로 시장 전체 19.9%에 크게 못미치는 수준이어서 향후 주가 상승 및 외인 매수 증가 가능성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한정훈기자 existe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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