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의 부당내부거래 조사방식이 바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4일 부당내부거래에 대한 조사방식을 그룹규모별 순위별 일제조사에서 ‘혐의가 있는 기업’에 대해서만 조사키로 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부당내부거래 혐의가 있는 동부·부영그룹 등의 일부계열사에 대해 관련 조사가 전격 실시된다. 동부그룹에 대해서는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부영은 19일까지 조사가 계속될 예정이다.
공정위 조사국 관계자는 “이들 기업의 조사내용은 공시점검과 언론보도 내용 등을 통해 기파악된 부당내부거래 혐의사항 등이 주가될 것”이라고 밝혔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中 거리두는 韓반도체, 소부장 공급망 재편
-
2
단독'미토스 쇼크' 파장…KB국민은행 AI 내부통제 강화
-
3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4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5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6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7
“차단 무력화 우회로 막혔다”…뉴토끼 텔레그램 주소안내방 차단
-
8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9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10
[뉴스줌인] '수백만 큐비트' 통념 깨졌다…양자컴퓨터가 흔드는 암호 방패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