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행정의 정보화수준을 획기적으로 제고할 ‘인터넷 건축행정종합정보시스템(e-AIS)’ 구축사업이 본격 발주됐다.
건교부는 31일 국토연구원에서 인터넷 건축행정종합정보시스템 구축사업에 대한 제안요청설명회를 갖고 다음달 10일 제안서를 마감해 14일 제안설명회를 거쳐 최종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향후 11개월동안 총 36억원을 투입·구축될 e-AIS는 건축인허가 관련 민원처리·내부인프라·외부연계를 통합한 시스템으로 △민원창구 일원화를 위한 건축행정 웹포털시스템 구축 △관계부처간 온라인 협의를 위한 건축행정인트라넷시스템 구축 등이 골자다.
도입대상 장비에는 △HW(유닉스서버·통합스토리지·OLAP서버(NT)·스위칭허브) △SW(DBMS·DW·OLAP·WAS·웹서버·웹디스크·CAD뷰어·전자인증·동호회관리·웹리포팅툴·CMS) △보안장비(방화벽·침입방지시스템) 등이 포함됐다.
건교부는 e-AIS가 본격 가동될 2005년 중반에는 건축인허가 신청 및 처리가 전면 무방문으로 가능해져 민원인의 번거로움이 대폭 해소되고 건축행정 관련 부서간 협의가 온라인화돼 업무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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