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디지털웨어는 오는 7월5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김재민 대표이사를 유임시키고 이전 최대주주였던 김택진 이사를 사임하는 안건을 상정한다고 24일 밝혔다.
회사측은 이번 임시주주총회에서 현 김재민 대표이사의 변경은 고려하지 않고 있으며 기존 경영진이 추진해오던 경영계획 및 프로젝트 등도 변경 없이 진행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 이사 선임과 관련 변경전 최대주주였던 김택진 이사의 사임, 변경후 최대주주인 더존다스측에서 추천하는 이사의 선임, 외부 사외이사 선임 등이 예정돼 있다고 덧붙였다.
최근 전사적자원관리(ERP) 전문업체인 더존다스는 모회사인 중소기업 경영관리(MIS) 솔루션 업체인 더존디지털웨어의 지분 100만주(23.18%)를 주당 5500원, 총 55억원에 인수해 최대주주가 됐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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