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대표 남중수)는 자사 무선 멀티미디어 서비스인 핌을 통해 스카이라이프 위성방송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지금까지 휴대폰 동영상(EV-DO) 서비스를 통해 지상파와 케이블 방송은 제공돼 왔으나, 디지털 위성방송 채널은 이번이 처음이다. KTF는 영화·만화·음악·교육·게임 등 총 38개 채널을 우선적으로 서비스한 뒤 채널 수를 지속적으로 늘려갈 계획이다. 오는 6월 말까지는 별도 정보이용료 없이 무선데이터 요금만 내면 방송을 볼 수 있어 KTF의 무제한 데이터 월정액(Fimm240) 가입고객들은 요금부담 없이 시청할 수 있다. KTF는 오는 7월 스카이라이프 시청자를 위한 전용 요금상품을 출시하기로 했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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