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니아만도(대표 김일태)는 공기청정기 기능이 내장된 벽걸이형 룸 에어컨 신제품 4종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제품은 5단계 ‘클린업 시스템’을 탑재해 공기중 미세먼지는 물론 유해세균과 새집증후군의 주범인 포름알데히드 등을 제거하며, 여름에는 에어컨과 공기청정기 겸용으로 나머지 계절에는 살균 공기청정기로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 유가 상승을 고려해 첨단온도조절 시스템을 적용, 필요없는 냉방을 줄여 20% 이상의 전기료를 절감하는 초절전기능을 강화했다.
위니아만도측은 "일반가정에서 스탠드형 에어컨은 주로 거실에 위치해 공기청정 기능이 있어도 각 방에는 큰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 소비자 불만에 착안해 주로 침실이나 자녀 공부방에 설치되는 룸 에어컨에 공기청정기능을 적용했다"고 말했다.
제품 모델은 6평에서 10평형까지 4개 모델로 가격은 8평 최고급형이 90만원대.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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