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D·반도체 종합장비업체인 케이씨텍(대표 고석태, 권봉수)은 경기도 안성에 차세대 LCD용 공정장비를 생산하기 위한 새 공장(3공장)을 준공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신축된 공장은 총 97억원을 투자해 부지 2500 평, 건평 3100 평, 크린룸 2100평, 3층 철골구조 건물에 차세대용 대형 장비를 생산 운반하기 위한 특수 엘리베이터 설비 등 최신 설비를 갖추고 있다.
케이시텍은 신축 3공장은 차세대(6세대 및 7세대 이후)LCD 제조장비 생산 전용으로 운영 할 방침이다
케이씨텍 관계자는 “기존 1공장 400평, 2공장 700평의 크린룸 설비에 이어 이번 3공장 준공으로 총 3200평의 크린룸을 확보하게 됐다”며 “이번 3공장 준공은 차세대 메이저장비업체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케이씨텍은 올해 1438억 원 매출에, 155억 원의 영업이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미 1분기에 312억의 매출을 올렸고 현 수주잔고가 800억 원을 넘어서고 있어, 연간목표의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전망된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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