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
EX팀은 특정 회사에는 아직 속하지 않은 클랜 형태의 팀이지만, 지난 슈마배 온게임넷 워3 프로리그에서 4위에 오르는 실력을 보여줬다.
EX라는 팀명은 ‘초월’을 뜻하는 접두어 ‘Ex-’에서 따왔는데 게임을 초월해 사람간의 친목을 다지기 위해 모였다는 의미를 지닌다. EX측은 클랜을 통해 매너있는 플레이와 깨끗한 게임문화를 선도해 나갈 것이며 각종 경기에 승패에 연연하지 않겠다는 의지도 선보였다. 실제로 EX는 워크래프트3 애호가들이 가장 선호하는 클랜 중 하나로 크게 성장하고 있다.
현재 EX 엔트리에는 이재박, 김승엽, 곽대영 등 나이프 엘프 유저 3명과 최원일, 봉석호 등 언데드, 휴먼 유저 1명씩 모두 5명이다. 나이프엘프가 3명이라는 점이 팀 플레이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1.5패치 이후 나이프엘프가 고전하고 있다는 점에서는 이같은 팀구성은 일단은 악영향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나이프엘프 3명은 전략만 잘 짜면 팀간 시너지 효과를 내기에 적절한 규모라는 점과 새로 영입된 최원이 선수의 기량이 최근 크게 향상된 점 등 때문에 EX의 활약을 점치는 시각도 적지 않다.
EX는 아직 이렇다 할 면모를 과시하지 못했지만 잠재력만큼은 충분히 가지고 있는 팀이다. 아직 스폰서가 없다는 것이 다소 불리하지만 어떤 팀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는 팀으로 앞으로의 게임리그에서 돌풍의 주역으로 자리할 전망이다.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1분기 D램 가격 인상률 '70→100%' 확정…한 달 만에 또 뛰어
-
2
삼성 갤럭시S26 사전판매 흥행…신기록 기대
-
3
“용량 부족 때문에 스마트폰 사진 지울 필요 없다”...포스텍, 광 데이터 저장기술 개발
-
4
단독SK-오픈AI 합작 데이터센터 부지 '광주 첨단지구' 유력
-
5
속보증시 급반등에 코스피·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
-
6
삼성전자, 갑질 의혹 전면 부인…“법 위반 사실 전혀 없다”
-
7
AI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 JP모건 IPO 주관사 선정
-
8
폭등 속도만큼 폭락 속도 빨랐다…코스피 10% 급락
-
9
'메이드 인 유럽' 우대…비상등 켜진 국산차
-
10
중동發 위기에 기름값 들썩…李대통령 “주유소 부당한 폭리 강력 단속”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