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필립스LCD가 금감원에 제출한 보고서를 통해 액정표시장치(LCD) 생산 확대를 위해 올해 투자 금액을 당초 계획보다 4000억 원 늘어난 3조4000억원으로 증액했다고 밝혔다.
이 증액투자분은 6세대 라인 지하의 LTPS(저온폴리) 생산라인 구축에 활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업계는 LG필립스LCD가 경쟁사인 삼성전자를 의식, LCD 분야의 선두 자리를 지키기 위해 투자를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이달 초 시장조사 기관 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올 1분기 삼성전자가 LG필립스LCD를 제치고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LCD 패널을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형준 기자 hjyoo@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두산로보틱스-엔비디아, 피지컬 AI 로봇 협력…2028년 산업용 휴머노이드 선보인다
-
2
삼성전자 “HBM4, 3분기 메모리 매출 과반 예상”
-
3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4
삼성전기,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2806억원…전년比 40%↑
-
5
삼성중공업, 1분기 영업이익 2731억원…전년比 122%↑
-
6
LG에너지솔루션, 1분기 매출 6조5550억·2078억 손실 기록
-
7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8
삼성전자, 1분기 반도체 영업이익 53.7조원… “2분기도 호실적”
-
9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
10
中 TCL, 미니 LED TV 'C7L' 출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