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대표 이명우 www.sony.co.kr)는 오는 19일 열리는 ‘KOBA 2004(국제방송영상음향조명기기전시회)`에 참가해 `웍플로 이너베이션의 실현’을 테마로 HD급 제품군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소니코리아는 이번 전시회에 HD급 스튜디오 VTR인 ‘SRW 5000’, 멀티 포맷 스위처 ‘MFS-2000’, 포터블 스위처인 ‘애니케스트 스테이션’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소니코리아 측은 “ ‘웍플로 이너베이션’은 AV와 IT가 결합하는 유비쿼터스 시대를 대비한 새로운 개념의 방송장비 출현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성호철기자 hcsung@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구형 갤럭시도 삼성 '개인비서' 쓴다…내달부터 원UI 7 정식 배포
-
2
국제 6G 기술 표준화, 한국에서 첫 발 내딛는다
-
3
'리니지의 아버지' 송재경, 오픈게임파운데이션 합류... 장현국과 맞손
-
4
TV 뺀 방송채널사용사업, 등록-〉신고제로
-
5
넷마블, 김병규 단독 대표 체제 전환…전략적 리더십으로 '재도약' 가속화
-
6
전자신문 MWC25 바르셀로나포럼 “AI에이전트 고도화 기업·정부 의지 확인”
-
7
EBS 사장에 8명 지원…방통위, 국민 의견 수렴
-
8
추억의 IP 화려한 부활... 마비노기·RF 온라인 20년만의 귀환
-
9
[MWC25 바르셀로나 포럼] 김태규 방통위 부위원장 “AI 이용자 보호정책, AX 성장 발판될 것”
-
10
[ET톡]AI 시대의 미디어 리터러시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