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7월 현대 신촌점을 시작으로 최근 롯데· 신세계 등 유통업계의 PDA POS 도입이 봇물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현대백화점이 이달 말부터 업계 최초로 개발된 PDA POS용 백신 ‘바이로봇 Wireless for Windows CE’를 장착했다고 밝혔다.
이 백신은 현대가 바이러스 백신업체 하우리에 의뢰해 개발한 것으로, 관리자의 중앙 통제하에 전국 각점 POS의 원격 점검·치료 및 일괄적인 자동 업데이트가 되도록 설계됐다. 이 백신은 5월 말 현대 본점을 시작으로 6월까지 현대 전국 13개점 3000대에 설치 완료될 예정이다.
이 회사 류택상 정보기술실 부장은 “기존 팜 PDA는 사용자수가 적고, 국내에서 바이러스도 발견되지 않았지만, 최근 사스 바이러스, 웜 바이러스 등의 출현이 PDA 부문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밝혔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단독'미토스 쇼크' 파장…KB국민은행 AI 내부통제 강화
-
3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4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5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6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7
中 거리두는 韓반도체, 소부장 공급망 재편
-
8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9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10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