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SW) 사업대가 기준 변경에 따라 SW사업 기능점수 전문가 수요가 늘고 있는 가운데 국제 공인 전문가 40명이 새롭게 탄생했다.
한국SI연구조합(이사장 윤석경) 산하 한국정보기술원가표준원(원장 이주헌)은 지난 2월 실시된 국제공인 기능점수측정전문가(CFPS:Certified Function Point Specialist) 자격 시험 결과, 전체 응시자 111명 가운데 40명이 합격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시험은 SW 기능 점수 정의(Defintion)와 사례(Case)를 통한 기능 점수 측정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각 부분별 90점을 합격선으로 과락제가 적용되는 등 엄격한 평가 기준이 적용됐다.
한국정보기술원가표준원은 국내 CFPS 자격자는 그간 11명에 불과했지만 40명의 합격자 탄생으로 기능점수 전문가 저변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국정보기술원가표준원은 오는 7월 제 2회 시험을 실시하는 한편 합리적인 SW사업 원가산정을 위해 기능점수와 관련된 국제 행사 및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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