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SW) 사업대가 기준 변경에 따라 SW사업 기능점수 전문가 수요가 늘고 있는 가운데 국제 공인 전문가 40명이 새롭게 탄생했다.
한국SI연구조합(이사장 윤석경) 산하 한국정보기술원가표준원(원장 이주헌)은 지난 2월 실시된 국제공인 기능점수측정전문가(CFPS:Certified Function Point Specialist) 자격 시험 결과, 전체 응시자 111명 가운데 40명이 합격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시험은 SW 기능 점수 정의(Defintion)와 사례(Case)를 통한 기능 점수 측정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각 부분별 90점을 합격선으로 과락제가 적용되는 등 엄격한 평가 기준이 적용됐다.
한국정보기술원가표준원은 국내 CFPS 자격자는 그간 11명에 불과했지만 40명의 합격자 탄생으로 기능점수 전문가 저변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국정보기술원가표준원은 오는 7월 제 2회 시험을 실시하는 한편 합리적인 SW사업 원가산정을 위해 기능점수와 관련된 국제 행사 및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단독SK-오픈AI 합작 데이터센터 부지 '광주 첨단지구' 유력
-
2
“피지컬AI 성패는 데이터”…마음AI, '1호 데이터 팩토리' 개소
-
3
이노그리드·SDT, 국내 최초 하이브리드 양자 클라우드 '큐레카' 출시
-
4
“AI에 올인”…유럽 최대 SW 기업 SAP, 조직 개편
-
5
AWS, 스페인 AI 데이터센터 확장에 57조원 추가 투자
-
6
AI 무기화 논란에…앤트로픽·오픈AI 엇갈린 행보
-
7
경쟁사 구글·오픈AI 직원들도 '앤트로픽 연대'…챗GPT는 삭제율 3배↑
-
8
AI 인프라 갈증 해소…정부, GPU 지원 대상 1차 배정 확정
-
9
가비아-맥쿼리자산운용그룹, 차세대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플랫폼 개발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
10
'AI 전환 마중물' 풀린다...정부, 고성능 GPU 본격 할당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