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어트러스트(대표 우제학 http://www.coretrust.com)는 일본 월드윈넷과 콘텐츠 보안 솔루션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코어트러스트는 월드윈넷에 콘텐츠 보안 솔루션인 ‘미디어키퍼 4.0 - STB’를 공급하고 월드윈넷은 이를 다시 일본 NTT이스트를 통해 홋카이도 소재 삿포로프린스호텔의 주문형비디오(VOD) 셋톱박스에 설치할 예정이다.
우제학 코어트러스트 사장은 “앞으로 일본에 공급되는 20만대 이상의 VOD 서비스용 셋톱박스에 콘텐츠 보안 솔루션을 공급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VOD용 셋톱박스뿐 아니라 초기 단계인 인터넷 기반의 셋톱박스 시장도 적극 공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코어트러스트는 지난 3월 실시간 엠펙(MPEG)2 파일의 불법복제를 막는 콘텐츠 보안 솔루션을 개발했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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