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황호 현대자동차 사장과 허재철 대원강업㈜ 부회장이 12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제1회 자동차의 날’ 기념식에서 각각 은탑산업훈장과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산업자원부와 자동차공업협회가 자동차산업에 대한 국민적 관심 제고와 자동차산업 종사자의 사기진작을 통해 자동차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한 이날 행사에서 산업훈장 5명, 산업포장 3명, 대통령표창 4명, 국무총리표창 4명, 산업자원부 장관표창 20명 등 총 36명이 정부포상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고건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이희범 산업자원부 장관, 이병석 국회의원, 김동진 한국자동차공업협회장, 어윤대 고려대 총장 등 주요인사 300여명이 참석했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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