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통신장비 전문기업 테크메이트(대표 송경식 http://techmate.co.kr)의 5kw차량 전원발전장치가 국방부로부터 군사용 판정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국방부가 최근 자사의 차량용 5kw 전원발전기에 대한 육군 운용시험평가를 실시한 결과 모든 항목이 군 요구성능에 충족됐다는 통보를 해왔다고 덧붙였다. 이제품은 200시간 이상 운용이 가능하며 자기진단 기능도 보유하고 있다.
차량용 5kw 전원발전기는 98년부터 개발해온 장비로 금번에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발 실용화한 제품이며, 차량 엔진동력을 이용한 전원발전장치로 환경조건과 관계없이 차량의 이동만으로 적시 적소의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특징이다.
송경식 사장은 “차량용 5kw 전원발전기는 외부출력 연결 콘넥터 등 3개 항목의 보완·개선 요구사항을 반영, 오는 9월부터 국방부에 납품할 예정”이라며 “군수분야에서만 향후 5년간 약 250억원의 매출은 올릴 수 있으며, 소방차 엠블런스 등 구난 복구차량과 방송국 차량 등 민수분야로도 진출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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