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폭락장 속에 상대적으로 소폭 하락했던 인터넷 포털업종이 재조정을 받으면서 6.19% 하락한 9만1000원으로 마감됐다. 이틀 연속 6% 이상 내림세를 기록했다. 하지만 온라인 광고시장의 성장에 비춰 볼 때 인터넷포털 업종의 부진이 오래 지속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심텍=2분기에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는 전망에 가격 제한폭까지 올랐다. 회사는 1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3137% 증가했으며 2분기에도 사상 최대 실적을 올릴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인쇄회로기판(PCB) 업체중 최고 수준의 수익성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저평가된 것으로 보는 시각이 많다.
◇CJ엔터테인먼트=외국인의 저가 매수 움직임이 활기를 띠면서 6.58% 오른 1만2950원으로 마쳤다. 이 회사는 이날 외국인의 매수세가 몰린 가운데 최근 주가 급락에 따라 저가 매수할 수 있는 기회라는 투자의견에 힘입어 강세를 보였다. 세종증권은 목표주가로 1만9600원을 제시하고 ‘매수’ 의견을 내놓았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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