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이 9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아시아지역 최대의 IT분야 국제 전시·컨벤션 행사인 ‘ITU 텔레콤 아시아 2004(일명 부산텔레콤)’ 준비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12일 부산을 방문한다.
진 장관은 이 행사를 통해 IT강국으로서 우리나라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향후 추진방향과 부산시와 협조사항 등에 대해 오거돈 부산광역시장 권한대행, 양승택 조직위원장 등과 논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부산과학고를 방문해 ‘과학영재의 미래 비전’이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한다.
<허의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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