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대표 제롬 스톨)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따뜻한 가족 사랑’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시민들의 건전한 여가 선용을 위해 각종 문화 예술 행사를 후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달 23일까지 진행되는 ‘대학로 문화 지구지정 선포 기념 축제’에서 르노삼성자동차가 SM3 차량을 이용, ‘러브 퍼레이드’ 행사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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