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 모바일 관련 기업을 위한 신기술 지원과 인력양성 사업을 펼칠 경운대학교 첨단모바일산업지원센터(센터장 이채수)가 7일 개소<사진>했다. 본지 4월 27일 20면 참조
경운대 2호관에 위치한 첨단모바일산업지원센터는 제품 성능을 측정할 수 있는 시스템 사업부를 비롯해 게임과 벨소리, 메시징 등 각종 콘텐츠를 제작 및 테스트할 수 있는 콘텐츠 사업부, 모바일 인력양성을 맡을 교육 사업부로 구성, 모바일 기업을 위한 본격적인 지원사업을 펼친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 첨단 패키징 공급망 재편 예고…'소부장 원점 재검토'
-
2
정보보호기업 10곳 중 3곳, 인재 확보 어렵다…인력 부족 토로
-
3
“12분만에 완충” DGIST, 1000번 이상 활용 가능한 차세대 리튬-황전지 개발
-
4
최상목 “국무총리 탄핵소추로 금융·외환시장 불확실성 증가”
-
5
삼성전자 반도체, 연말 성과급 '연봉 12~16%' 책정
-
6
한덕수 대행도 탄핵… 與 '권한쟁의심판·가처분' 野 “정부·여당 무책임”
-
7
美 우주비행사 2명 “이러다 우주 미아될라” [숏폼]
-
8
日 '암호화폐 보유 불가능' 공식화…韓 '정책 검토' 목소리
-
9
'서울대·재무통=행장' 공식 깨졌다···차기 리더 '디지털 전문성' 급부상
-
10
헌재, "尹 두번째 탄핵 재판은 1월3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