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6일 오전 정부 과천청사 대회의실에서 제6차 세계일류상품발전심의위원회(위원장 김칠두 차관)를 열고 CMOS이미지센서·디지털음성 전자북 등 31개 제품을 세계일류상품으로 추가 선정했다.
주요 선정 상품은 △삼성전자·하이닉스의 CMOS이미지센서와 플래시 메모리 △대상의 클로렐라 등 현재 세계 일류상품(세계시장 점유율 5위 이내 품목) 11개와 △에스와이하이테크의 디지털음성 전자북 △삼성전자의 지상파 위성DMB용 수신기 등 차세대 세계 일류상품(3년내 세계시장 점유율 5위 이내 진입 가능 품목) 20개이다.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된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해외 전시회 및 시장 개척단 파견 등 마케팅 지원 △산자부의 기술·디자인개발 자금지원대상 사업자 선정시 우대 △중소기업은행 및 신용보증기관을 통한 금융지원 우대 등 혜택이 부여된다.
이번 추가 선정으로 지금까지 발굴된 세계일류상품은 총 384개로 늘어났다.<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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