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김쌍수 http://www.lge.com)의 에어컨과 전자레인지가 미국 시어즈백화점이 최우수 공급업체에 부여하는 ‘PIP(Partners In Progress)’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시어즈 PIP는 시어즈의 1만2000여개 글로벌 공급업체 중 매년 1%의 최우수 업체에만 부여되는 것으로, 전년도 시어즈 매장에서의 각 분야별 판매 증가율, 시장 점유 증가율, 신기술 제품, 품질, 서비스 등 모든 측면에서 엄격한 평가 과정을 통해 선정된다.
올해 시어즈 PIP의 백색가전분야에는 LG전자 에어컨, 전자레인지를 비롯, 월풀·일렉트로툭스·메이텍·브라운 등 5개 업체 7개 제품이 선정됐다.
LG전자는 에어컨과 전자레인지가 2년 연속 시어즈 PIP에 선정됨에 따라 북미 유통업계에 LG전자의 역량을 보여줬을 뿐만 아니라 북미시장 공략에도 입지를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LG전자 디지털 어플라이언스 사업본부 이영하 부사장은 “시어즈 PIP 2년 연속 선정을 계기로 북미시장 공략을 더욱 가속화할 것이며 앞으로도 에어컨, 전자레인지, 청소기 등이 글로벌 1위를 달성한 경험과 혁신적인 제품 라인업, 프로덕트 리더십 등으로 트롬 세탁기, 인터넷냉장고 등 프리미엄 중심의 북미 가전시장을 적극 공략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영하기자 yh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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