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지난 29일 삼성본관 국제회의실에서 국내영업 임직원, 대학생과 교수진이 참석한 가운데 소매영업 강화 프로세스에 관한 산학간 포럼을 진행했다.
‘고객지향적 소매유통혁신 아이디어 발표회-삼성 루키 in 디지털프라자’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한국 전자산업과 디지털프라자의 역할’에 대한 삼성전자측 발제를 시작으로 삼성전자 신입사원들이 3개월간 현장실습을 통해 체득한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포럼에 참석한 대학생은 “유익한 시간이었다. 그동안 막연하게만 알았던 한국의 전자산업과 특히 디지털프라자의 역할에 대해 한국 유통산업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또한 서울대 국제대학원 김현철 교수는 “앞으로 이러한 자리가 자주 마련되어 강의실에서만 이루어지던 수업을 현실과 연계함으로써 학생들이 이론 뿐만 아니라 산업계 현실을 바로 이해 할 수 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삼성전자 국내영업사업부가 주최한 산학포럼에서 한 대학생이 질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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