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이미지퀘스트(대표 김홍기 http://www.hyundaiQ.com)는 올 1분기에 매출 1308억원에 영업이익 51억원, 순이익 35억원의 실적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3%, 421%, 912% 증가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 같은 수치가 계절적 성수기였던 지난해 4분기 실적과 비교해서도 별 차이가 없을 정도로 우수한 실적이라며, 작년 하반기부터 안정적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패널공급사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브랜드 판매 비율을 늘려 마진율을 높인 것이 주요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김홍기 현대이미지퀘스트 사장은 “실적의 개선은 작년 9월 이후부터 지속된 것으로 볼 수 있다.”라며, “LCD 모니터 시장의 급성장세와 디지털TV로의 신규 시장 진입으로 매출과 이익이 함께 성장하는 추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영하기자 yh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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