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포넷 - 넷세이프>
국내 DVR업계에서 다크호스로 부상하고 있는 윈포넷(대표 권오언 http://www.win4net.com)은 이번 시큐리티엑스포 2004에서 고급형 고가시장에 적합하도록 개발된 ‘넷세이프(모델명 Netsafe-DVR7016)’를 출품한다.
윈포넷은 지난 2000년 9월 LG전자(구, LG정보통신) 연구소 출신 인력이 설립한 기술 중심의 네트워크 보안장비 제조업체다.
이 제품은 DVD급 화질에 전 채널 실시간 동영상 감시와 전 채널 동영상 녹화 속도를 최고해상도 (720X480·720X576)로 끌어올렸고 NTSC·PAL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최고 저장처리 속도 480fps 로 지원한다. 윈도 2000을 탑재했으며 DVR 보드의 ASIC화 등을 통해 안정성을 강화했다.
네트워크에 강점을 지니고 있어 최고 100대까지 DVR을 연동해 DVR통합관리가 가능하고, 원격 감시지원 기능도 갖추고 있다.
16채널에는 각 채널마다 루프백(Loop Back) 단자를 채택해 설치업자에게 호평을 받고 있으며, 32채널 및 64채널은 카메라 수 증가시 비용절감 및 관리의 편리성을 제공해 수요증가가 예상된다.
윈포넷은 또한 올인원(Aii-in-one) 타입의 64채널 DVR ‘넷세이프(Netsafe) DVR7064’와 저가형 SCSI-to-IDE 방식의 대용량 스토리지 박스도 함께 출시한다.
윈포넷은 현재 DVR 시장을 고급형과 보급형으로 구분한 뒤 PC기반 및 전용형(Embedded) DVR 등 총 11종의 제품을 내놓고 세계 45개국 이상의 시장에서 활발히 영업을 벌이고 있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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