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호서대학 등 5개 대학을 창업대학원 개설·운영 대학으로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대학은 △서울권-호서대학교(서울) △경기권-중앙대학교(안성) △충청권-한밭대학교 △전라권-예원예술대학교 △경상권-진주산업대학교 등이다.
이들 대학들은 오는 6월중 중기청과 협약을 체결한 후 내년 3월 개강을 목표로 창업대학원 과정을 개설하게 된다.
창업대학원은 대학당 30명 내외의 학생을 모집하게 되며 창업학 석사과정(2년6개월)의 특수 대학원으로 개설된다.
입학생에 대해서는 △등록금 등 학비 일부 지원 △기숙사 제공 △재학중 연간 2회의 해외 연수 기회 부여 △졸업시 창업학 석사 학위 수여 △창업 종잣돈 제공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중기청은 선정된 대학별로 향후 5년간 총 20억∼25억원의 예산을 지원, 창업 활성화 및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설 방침이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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