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EnC(대표 강병원 http://www.dongwonenc.com)가 610만화소의 렌즈교환식 디지털카메라 ‘펜탁스 ZX D’<사진>를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ZX D는 해외에서 ‘*istD’라는 모델로 시판되던 펜탁스 최초의 DSLR 카메라다. 국내에 들여오면서 ZX D로 모델명을 바꿨다. 이 제품은 23.5mm x 15.7mm 크기의 초소형으로 현재까지 시판된 DSLR중 가장 작고 가볍다.
전용 펜타프리즘을 독자적으로 개발, 파인더상 배율을 0.95배, 시야율 95%을 실현하여 일반 35mm SLR카메라와 동일한 시야를 확보할 수 있으며 현재 시판된 DSLR중에서는 가장 큰 뷰 파인더를 채용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기존의 35mm용 펜탁스 렌즈 뿐 아니라 645N, 67Ⅱ와 같은 중형카메라용 렌즈까지 약 100여종의 렌즈와 호환이 가능하다. 가격은 199만5000원.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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