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작년 기념식 모습.
우리나라 근대 정보통신의 120년 역사를 기리고 발전의 의지를 다지는 정보통신의 날 행사를 다채롭게 마련했다.
우선 22일에는 제49회 기념식이 진대제 정통부 장관을 비롯해 산하단체·통신사업자 대표 등 관계자 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우식 KT 전무(은탑산업훈장), 고시연 아이비셋 회장(동탑산업훈장), 강중협 정통부 정보기반심의관(홍조근정훈장) 등 정보통신발전에 이바지한 민간인과 공무원 54명에 대해 훈·포장 등 정부포상이 이뤄진다. 또 정통통신 유공자 1450명과 12개 관서에 장관 표창과 감사장 등이 주어진다.
정보통신 분야의 현안들에 대해 중지를 모으는 세미나와 토론회도 열린다. 한국통신학회가 주최해 22일 열리는 ‘IT강국 선도전략 토론회’는 광대역통합망(BcN)을 기반으로 유비쿼터스 환경을 보다 효과적으로 구축하는 방안에 대해 산·학·연·관의 대표들이 참석해 격론을 벌일 예정이다. IT를 기반으로 e코리아를 건설하자는 기치를 재천명할 계획이다. 정보통신정책학회는 이에 앞서 20일부터 이틀간 정보통신산업이 우리나라 경제구조에 미친 효과와 이동전화가 새로운 사회문화 트렌드로 자리잡은 현황 등을 분석하는 기념 심포지엄을 열었다.
이외에도 정통부 3만여 직원들은 지난 99년부터 펼쳐온 ‘다사랑 운동’의 일환으로 전국 소년소녀가장 147명에게 문화상품권을 기념 선물로 전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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