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텔레마케팅 산업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된다.
전자신문사와 한국텔레마케팅협회(KTA), KT가 공동 주최하고 정보통신부가 후원하는 ‘춘계 CTM 엑스포 2004’와 ‘춘계 CTM 콘퍼런스 2004’가 22일부터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개막, 이틀간의 일정에 들어간다.
‘유레카(Eureka 해냈다)’라는 테마 아래 열리는 이번 행사는 22일에는 ‘IP 콘택트센터 패러다임의 변화(Contact Center Paradigm Shift)’, 23일에는 ‘효과적인 IP 콘택트센터의 전략(Effective Contact Center Strategy)’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올해는 특히 8년째를 맞아 급변하는 CTM시장의 가장 빠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그동안 1년에 한번 개최하던 행사를 춘계·추계로 나눠 진행, 국내에서 유일하게 개최되는 텔레마케팅 전문 전시회·콘퍼런스로서의 신속성·전문성을 키워나게는데 초점을 맞췄다.
2개의 트랙으로 나눠 콘퍼런스에서는 IP 콘택트센터 등 차세대 콘택트센터의 주요 흐름 및 솔루션 트렌드를 비롯한 국내외 시장·기술동향 및 활용 방안 등 폭넓은 주제의 23개 세션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분야별 최고 업체들이 참가한 전시부문에서는 KT와 삼성전자를 비롯한 13개 업체가 참가해 새로운 컴퓨터통신통합(CTI) 기술과 이를 적용한 다양한 신제품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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