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올 IP 솔루션 시장 확대를 위해 CTM 엑스포 2004 스프링 전시회에서 IP폰을 필두로 한 IPCC CRM 센터를 선보인다.
삼성의 완전 IP(ALL IP) 텔레포니 솔루션은 오랜 시간 축적해온 통신기술을 집약하여 IP 콜 제어에 필요한 콜 매니저, IP/TDM 상호 접속을 위한 미디어 게이트웨이, QoS를 보장하기 위한 모듈 추가 등 신규 및 기능 개선한 제품들로 이뤄져 있다. 이번 전시회를 기존 IP 인에이블드 PBX와의 구조적인 차이점을 확인할 수 있는 적극적인 소개의 기회로 삼겠다는 게 삼성의 전략이다.
삼성은 약 5∼10회선의 저용량 회선부터 6만회선 이상의 고용량 회선대까지 수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군의 미디어 게이트웨이, 가입자 편의성을 고려한 네비게이션 버튼, PC와 공유 가능한 전화번호부, 폰으로 제공하는 뉴스?날씨?공지사항 등 사내 정보 기능, 2라인 및 와이드 LCD 채택 등 IP폰 등 다양한 환경에 적합한 완전 IP 솔루션들을 출시했다.
또한 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상호 원격 시스템간의 고품질(QoS)을 보장할 수 있는 레이어3 스위치 및 라우터 등 안정적인 음성·데이터 서비스를 위한 네트워크 제품도 선보였다.
와이파이를 통한 음성,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는 무선 액세스 포인트와 무선랜 폰 등 세계 최초로 WLAN 및 CDMA를 이용한 유무선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도 삼성의 IP솔루션의 주목할 만한 특징 중 하나다.
이 밖에도 삼성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IP UMS, 오퍼레이터, ACD 등 IP 기반의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이런 완전IP 솔루션으로 특화시장인 콘택트센터를 구성 전시, 시장에서 삼성제품은 IP화가 미진하다는 인식을 일시에 불식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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