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대표 남중수)는 유선인터넷 매직엔으로 MP3 음악파일 다운로드 서비스를 제공한다.
MP3폰을 이용하는 고객은 KTF 매직엔(http://www.magicn.com) 웹사이트의 MP3 메뉴에서 파일을 구입해 컴퓨터에 저장한 후, 직접 청취하거나 휴대폰으로 파일을 옮겨 이용할 수 있다.
매직엔에서 유료 다운로드 받은 음악 파일은 음질과 이용기간의 제한 없이 MP3폰에서 이용이 가능하며, 가격은 MP3 음악 한 곡당 500원, 벨소리는 1000원이다.
회사측은 “한번 구입한 곡은 구매일을 기준으로 30일 동안 중복과금이 되지 않기 때문에 PC에 저장했던 파일이 지워져도 다시 다운로드 받을 수 있고, 이용요금이 휴대전화 요금과 함께 청구되어 편리한 결제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무료 다운로드 받은 MP3 파일의 경우에는 5월말까지는 음질에 관계없이 72시간 이용이 가능하고, 그 이후에는 FM 라디오 수준 이하의 음질에 한하여 이용기한의 제한 없이 MP3폰에서 이용이 가능하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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