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자인진흥원(원장 김철호 http://www.designdb.com)이 IT 아웃소싱 사업자 선정에 나섰다.
한국디자인진흥원은 각종 서버와 네트워크 장비, 운영 및 응용 프로그램 등 정보시스템의 원활한 유지·보수를 통한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IT 아웃소싱 사업자를 선정키로 결정하고 오는 21일까지 사업 제안서를 접수한다고 14일 밝혔다.
한국디자인진흥원은 이달 중에 사업자를 선정, 오는 5월 1일부터 내년 4월 31일까지 1년간 정보시스템 위탁운영을 맡길 계획이다.
이번에 사업자로 선정될 경우 한국디자인진흥원이 특별한 이의가 없을 경우 연간 단위로 2회에 걸쳐 계약기간을 연장할 수 있도록 해 최장 3년간 사업권을 보장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디자인진흥원은 IT 아웃소싱을 바탕으로 대내외 서비스 향상과 운영 업무 표준화 등을 도모하고 정보시스템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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