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칠두 산업자원부 차관(오른쪽)은 12일 정부 과천청사 집무실에서 부이 쑤언 쿠 베트남 산업부 차관의 예방을 받고 한·베트남 산업 및 에너지분야의 협력강화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부이 차관의 방한은 양국이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베트남 원전도입 공동연구의 일환으로 산자부와 한국수력원자력이 초청해서 이뤄졌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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