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결제원은 7일 사원은행 총회에서 이상헌 한국 은행 부총재보가 신임 원장으로 선임됐다고 밝혔다.
이 신임 원장은 지난 71년 3월 한국은행에 입행한 뒤 조사1부 과장, 자금부 과장, 조사 제1부장, 프랑크푸르트 사무소장, 국제국장 등을 지냈다.
금융결제원은 지난 23∼27일에 공모를 실시한 결과 9명이 지원서류를 제출했으며 원장 후보 추천위는 이들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면접을 실시해 3명으로 압축, 사원은행 총회에 제출했다고 설명했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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