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에 출마한 이공계 출신 후보들이 만화·동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가 담긴 홈페이지를 꾸미고 사이버 선거전에 집중하고 있다. 한 여성이 각 정당의 이공계 출신 후보들의 홈페이지를 살펴보며 신상명세와 IT공약 등을 비교하고 있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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