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시스 최고경영자(CEO)인 로렌스 와인백이 내년 1월 CEO 자리에서 물러난다고 C넷이 보도했다. 그는 지난 1997년부터 유니시스의 사장·CEO·회장을 겸해왔는데 내년 1월에 사장 자리도 사임한다. 하지만 회장 자리는 2006년 1월까지 유지한다.
유니시스에 오기전 경영 컨설팅업체에서 일했던 그는 유니시스를 하드웨어에서 서비스 중심의 기업으로 성공적으로 변화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유니시스는 와인백 후임으로 조셉 맥그래스(51) 를 사장 겸 최고운영임원(COO)에 임명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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