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은 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전산원과 웹코리아포럼이 주관해 30일 열리는 ‘웹코리아 심포지움’을 후원합니다.
‘Web Services, Now Working’이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되는 이번 웹코리아 심포지움은 웹서비스에 대한 전략과 솔루션 및 구현사례를 소개함으로써 웹서비스 기술에 대한 공공 및 기업의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입니다.
현재 웹서비스는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전세계적으로 정보 기술 패러다임을 주도하는 신기술로서 주목받으며 급속한 확산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심포지움은 국내 웹 서비스 도입 사례와 주요 웹 서비스 벤더들의 전략과 솔루션, 웹 서비스 관련 핵심 이슈 등을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특히 최근 각광받고 있는 웹서비스 기술을 바탕으로 한 ‘통합과 협업’ 솔루션의 실제 적용 방안과 기대 효과에 대해서도 소개됩니다. 업계 관계자와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일 시 : 2004년 3월 30일(화) 09:00 ∼ 17:00
◇장 소 :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3층 사파이어볼룸
◇주 최 : 정보통신부
◇주 관 : 한국전산원, 웹코리아포럼, 국제전자상거래연구센터, 서울대 e-비즈니스 기술연구센터
◇후 원 :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대우정보시스템, BEA시스템즈코리아, 삼성SDS, 쌍용정보통신, 씨오텍(주), LG CNS, K4M, KT, 한국마이크로소프트, 한국오라클, 한국휴렛팩커드 등
◇문 의 : 한국전산원 웹코리아포럼 사무국(02-2131-0439)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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