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통신장비 전문기업 테크메이트(대표 송경식)는 25일 광주 양벌리 공장에서 이라크 평화·재건사업에 투입될 해외파병부대 각 군관계자를 위한 통신용 5KW 발전기와 700W발전기 운용정비교육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5KW발전기는 기존 발전기의 단점인 고소음, 중중량, 저효율, 주파수 불안정 등에 역점을 두고 이를 개선하여 저소음, 경량화, 고효율, 고안정도의 제품이며 700W발전기는 지휘관의 컴퓨터와 차기전술통신체계장비 사용을 위한 비상용 발전기로서 개발된 제품이다.
이 회사 송경식 사장은 “이라크 혹서기에서의 원활한 전기공급과 신속한 정비지원을 위해 부대정비교육을 실시하게 됐다”며 “발전기 관련 연구원들은 추가적인 군수지원단의 지원요청을 감안하여 아랍어도 조금씩 배우고 있다”고 말했다.
테크메이트는 지난해 국방부조달본부에 700w발전기 653세트와 통신용 5KW발전기 128세트를 공급한 바 있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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