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쇼핑몰 내에 특정 상품만을 취급하는 전문매장이 잇따라 오픈해 화제다.
한솔CSN이 운영하는 한솔CS클럽(http://www.csclub.com)은 디지털카메라 전문 매장 ‘디카클럽’과 생활용품 전문 매장인 ‘한솔마트’를 오픈했다. 디카클럽은 올림푸스·소니·캐논 등 모든 제품을 최대 9%까지 할인해 준다. 한솔마트는 수납장, 생활편의 제품, 주방용품 등을 판매한다.
SK디투디(http://www.skdtod.com)도 속옷을 최저가로 판매하는 ‘언더웨어 전문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언더웨어 전문 매장은 비비안·UCLA·발렌티노 아메데오 등 3개 브랜드의 속옷을 최고 90% 할인된 500원부터 판매한다.
인터파크(http://www.interpark.com)도 이달부터 패션의류 전문매장을 열고 명품 브랜드 기획전을 시작했다. 모든 제품을 5∼10% 할인 판매하고 최고 10개월 무이자 혜택도 준다.
이밖에 LG이숍(http://www.lgeshop.com)이 ‘생활백화점’ 전문코너를 통해 다양한 생활 용품을 판매하고 있다. LG이숍은 이번 코너를 기념해 주 3회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최고 30만점을 적립해주는 이벤트도 벌이는 등 주요 쇼핑몰 업체가 전문매장 서비스 활성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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