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과학관(관장 이헌규)은 ‘오리진스(ORIGINS)’ 특별전과 4월 과학의 달,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과학관 전관에 대해 5월 말까지 무휴 개관한다. 특히 4월 18일부터 25일까지 과학주간에는 무료로 개관한다.
오리진스는 인류의 진화와 한민족 기원을 주제로 다양한 유물과 도판, 영상으로 전시되는 특별 전시회다. 중앙과학관은 세계 각지의 고인류 화석과 루시로 이름지어진 300만 년 전 화석 등을 전시, 인류의 진화과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했다. 우리나라의 평남 상원 검은 모루 동굴유적과 전곡리 구석기 유적 등이 전시된다.
또 4월에는 과학연극 ‘재미있는 원자력 실험실’을 공연하며 4월 24일과 25일 ‘봄 사이언스데이’에는 청소년 학생들이 수준별로 체험할 수 있는 실험·공작·첨단체험 등 50여 개의 부스가 마련된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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