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와 게임의 색다른 만남.’
다음게임에서 서비스중인 채널조이의 1인칭 슈팅게임 ‘바이탈싸인’에 영화 ‘배틀로얄2’의 주인공이 등장한다. 다음게임은 영화 ‘배틀로얄2’의 공동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이 영화 남녀주인공 캐릭터를 등장시키고 영화에서 등장하는 장소도 맵으로 개발, 업데이트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되는 여자 캐릭터 ‘기타노 시오리·사진’는 세일러 문 복장을 한 여고생 총잡이로 인기를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영화에서 비운의 여주인공을 모델로 한 기타노 시오리는 기존에 선보였던 강한 이미지의 여자 캐릭터와 달리 여고생 특유의 풋풋한 이미지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다음게임 구정훈 게임총괄 프로듀서는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영화 캐릭터 추가 외에도 신무기, 배경음악도 새롭게 추가됐다”면서 “보다 세심한 업데이트와 참신한 시스템으로 게임 완성도를 높혀가겠다”고 말했다.
<류현정기자 dreamshot@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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