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텍(대표 전세호 http://www.simmtech.co.kr)은 서울 강남 사옥을 85억원에 매각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2001년 67억원에 강남 사옥을 매입한 심텍은 이번 서울 사옥 매각으로 대규모 현금 유입과 더불어 18억원의 유형자산처분이익을 얻게 됐다. 심텍 한 관계자는 “강남사옥 매각으로 현금흐름을 개선시키고, 향후 재무구조 향상 및 패키지 서브스트레이트 설비투자에 이번에 유입된 자금을 사용하는 등 한층 더 안정된 경영구조를 확립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심텍은 지난 2월까지 215억 원의 매출액을 올려, 전년 동기대비 48%의 성장세를 보인 바 있다. 또 이 회사는 올해 매출 1543억 원, 경상이익 192억 원을 경영 목표로 잡고 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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