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시가 지역 숙박업체에 대한 인터넷 숙박예약서비스에 나선다.
안동시는 오는 13일부터 사이버 지역공동체인 ‘e편한안동(http://www.eandong.net)’을 통해 시내 호텔, 여관, 민박집, 체험농장 등에 대한 인터넷 예약서비스를 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안동을 찾는 관광객들이 인터넷을 통해 숙박업소를 미리 예약할 수 있도록 기존에 구축운영해온 인터넷사이트에 예약시스템을 도입한 것으로 전국 자치단체 중 첫 시도여서 주목된다.
안동시는 인터넷 숙박예약서비스가 제공되면 숙박업체들간 경쟁이 가열돼 서비스 품질이 높아지고 안동시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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