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학한림원(회장 이기준)은 9일 신라호텔에서 ‘제 8회 한국공학한림원 대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대상에 여종기 LG화학 기술연구원장, 젊은 공학인상에는 권오경 한양대 교수와 이건우 서울대 교수를 각각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림원은 “여종기 원장은 TFT-LCD용 편광판을 성공리에 양산하고 리튬 폴리머 전지 양산 및 유기 EL 핵심소재 등을 개발하는 등 세계적으로 연구 업적을 인정받았으며 권오경 교수는 평판 디스플레이 장치 및 구동기술 개발, 이건우 교수는 국내 CAD분야 개척자로서 삼차원 CAD 시스템 개발 공적을 인정받았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공학한림원 대상은 우수공학기술인을 발굴하고 지원해 기술문화를 확산시키고 국가경제발전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지난 97년 제정 됐으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부상으로 상금 1억원, 젊은 공학인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금 5000만 원이 수여된다.
<손재권기자 gjac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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